[Github] 깃, 깃허브 복습

 

깃허브는 개발자뿐 아니라 전 세계 소프트웨어, IT 쪽 종사자들에게 있어 거의 필수나 다름 없는 서비스입니다. 깃과 깃허브를 잘 다루면 나중에 직장에서 칭찬을 받는 게 아닌, 못 다루면 아쉽다 말할 정도로 저또한 매우 중요하다 생각되어 며칠 전부터 유튜브도 보고 도대체 이게 뭔가 계속 고뇌에 빠져 있었습니다.

 

 

echo hello world! > a.txt
echo hello world! > b.txt
echo hello world! > c.txt

 

터미널 창에 이처럼 작성해주면, 자동으로 a.txt / b.txt / c.txt가 생성되면서 거기에 hello world!가 입력됩니다.

 

 

a.txt / b.txt / c.txt가 생기고 그 파일 안에 hello world!가 입력되어 있는 것 보이시죠?

 

git status

 

git status는 현재 파일의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빨간색으로 입력되어 있는 txt 파일들은 방금 제가 만든 애들이죠? 아직 track 되지 않은 파일이라고 알려주면서, 그 밑에 commit 할 건 없지만 track 할 파일들이 남아 있으니 git add를 이용해 track 하라고 문구가 뜬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왜냐하면 만들기만 하고 따로 해준 게 없어서 아직 그대로인 상태를 나타냅니다.

 

 

그래서 git add 해주니까 막 작동이 안되고 노란색 글씨로 힌트를 주네요. git add 그리고 뭐? 느낌으로 되물어 주는 걸 보니 제가 틀렸음을 직감합니다. 아무튼 다시 git add -로 track을 해주고 봅시다.

 

 

초록색 글씨가 뜨며 commit할 준비가 되었다고 뜹니다.